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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 "관광객 유치 파란불"
 서울일보 13-07-12 04:32 | 최종업데이트 13-07-12 04:32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무안국제공항 중국 하늘길이 점차 늘고 공항 내 면세품 인도장도 개설돼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서 중국 심양청년여행사, 한국공항공사 및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 관계기관 등과 함께 무안~심양 간 주 3회(월·수·금) 운항 정기성 인바운드(외국 손님을 국내로 들여오는 여행) 전세기 첫 취항 축하 환영행사를 갖는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 결과 지난 3월 31일부터 매일 무안~천진 간 정기성 전세기를 유치해 6월 말까지 2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처럼 중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은 지난해 개최된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관광 기반시설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U대회 등 대형 행사가 줄줄이 개최되거나 예정돼 중국인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이 여세를 몰아 이번 심양 전세기 상품의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관광 광주·전남의 이미지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전세기 노선의 정기 노선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안정적 운항을 위해 인바운드·아웃바운드(국내 손님을 해외로 보내는 여행) 혼합형 전세기 상품 개발에도 힘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운항하는 정기성 인바운드 전세기는 중국쪽 여행사에 부담이 많은 상품이라서 항구적 항공기 상품 운영을 위해선 이 노력이 절실하다.

공항 활성화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공항 내 면세품 인도장도 정식으로 설치돼 국내 어느 공항으로 입국하든 무안공항 인도장에서 면세품을 인도받고 곧바로 무안공항으로 출국할 수 있게 돼 공항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두 편의 정기노선(북경·상해)이 있어도 탑승률이 높지 않았던 이유는 중국 관광객이 서울, 제주 등지서 면세점 쇼핑을 한 경우 무안공항에 인도장이 없어 면세품 인도가 불가능해 무안공항으로 출국하는 관광상품 개발이 사실상 힘들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인바운드사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고 또한 무안국제공항 정기편으로 입출국하는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이번 심양~무안 간 정기성 인바운드 전세기 취항과 무안공항 내 면세품 인도장 설치는 해외에서 광주와 전남의 관광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항노선을 더욱 늘려 해외관광객을 보다 더 많이 유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일보 13-07-12 04:32 | 최종업데이트 13-07-12 04:32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최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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