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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영양! 산림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모델 개발에 나선다
산림을 청정 임산물 생산과 휴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
 서울일보 12-06-10 17:21 | 최종업데이트 12-06-10 17:21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영양군은 전체면적의 86%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활용해 산채, 특용임산물 등 청정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이러한 생산단지를 도시민들의 휴양활동과 연계함으로서 산림의 효용성을 높이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영양군은 산지를 활용,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복합경영 모델 개발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시범림을 조성하고 기산리마을, 경북산림자원개발원, 영양군산림조합과 시범림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8일 기산리 마을에서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10㏊ 규모의 산림복합경영 시범림에는 주민들의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참취, 산마늘, 곰취, 더덕 등의 산채는 물론 밤, 호두, 헛개, 돌배 등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유실수 및 특용수 신품종 전시포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마을이나 지역을 방문하는 도시민에게 무공해 산채, 산과실을 직접 채취, 시음할 수 있고 숲체험도 가능한 시설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전후 황폐한 국토를 전 세계적으로 최단기간 내에 울창한 숲으로 만든 산림강국의 반열에 올라있지만, 장기투자가 필요한 임업의 현실 때문에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이다.
산림복합경영은 울창한 숲을 환경친화적으로 잘 가꾸면서 안전한 먹을거리와 숲에서 건강을 위해 체험활동을 원하는 시대 추세를 반영해 산지에서 소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이 될 전망이다.
산촌이 가지고 있는 자연성과 쾌적성을 토대로 산림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이를 도시민들이 푸근한 고향마을로서 여가와 휴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산지를 이용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민·관·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영양 산림복합경영 시범연구단지에서는 산림단기소득 품목에 대한 품종개량, 산채 임간재배 기술개발은 물론 마을소득과 연계한 체험·휴양프로그램 개발도 병행될 예정이어서 산림을 이용한 소득원의 다각화를 통해 산림복합경영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복합경영의 활성화로 산촌지역의 소득원 확충에 도움이 됨은 물론, 풍부한 산림자원뿐만 아니라 산촌 고유의 생활이나 전통문화 등을 활용하여 도시민과의 교류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산촌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으므로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이바지 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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