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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999만…25년 만에 1천만명 하회
 서울일보 14-02-11 07:59 | 최종업데이트 14-02-11 07:59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서울일보=이시후 기자] 서울 실거주 인구가 1988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안전행정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서울의 주민등록 인구는 지난해 말보다 481명 줄어든 1014만3164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거주불명등록자(15만3157명)을 제외할 경우 실제 서울 거주자 수는 999만7명이다.

이처럼 서울의 거주자 수가 1000만명 이하로 내려간 건 1988년 이후 처음이다. 서울의 주민등록 인구는 1992년 1093만523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거주불명등록자는 주민등록은 돼 있지만 실제로 살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사망 또는 실종신고가 없어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낼 때 거주자 수에 더해 계산한다. 거주불명등록자를 뺀 서울 거주자 수는 지난해 11월 1000만605명에서 12월 998만9672명으로 감소했다가 지난 1월 335명 불었다.

반면 경기도는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경기도의 주민등록 인구는 1224만5960명으로, 서울시보다 210만2796명 많다.

경기도 인구는 2003년 말 1020만6851명으로 처음 1000만명을 돌파한 이래 서울시를 제치고 최다 인구 거주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일보 14-02-11 07:59 | 최종업데이트 14-02-11 07:59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이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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