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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지방선거 공약기구 명칭‘국민 행복드림본부’발족
 서울일보 14-02-11 07:32 | 최종업데이트 14-02-11 07:32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서울일보=윤지현 기자]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공약기구명칭을‘국민 행복드림본부’로 정하고 발족식을 개최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6.4 지방선거 공약 개발이 국민들께 행복을 키워드리는 과정이 돼야 한다는 의미에서 공약기구의 명칭을 “국민행복드림본부”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에 의하면“특히, ‘드림’은 꿈(dream)의 의미와 함께 전달(delivery)의 뜻도 포함하고 있어, 이번 공약기구는 국민들의 행복한 꿈을 실현시켜주며, 국민들께 행복을 전달하겠다는 새누리당의 의지”라며“국민행복드림본부는 산하에 중앙공약을 담당하는 ‘힘찬 미래로 씽씽단’ 과 지역공약을 담당하는 ‘내고향 발전 튼튼단’ 및 ‘시‧도당 국민행복드림본부‘를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힘찬 미래로 씽씽단’은 산하에 ‘국민안전팀, 튼튼비전팀, 경제도약팀, 체감경제팀, 가족행복팀, 미래창조팀‘ 등 6개 팀으로 구성하고 팀장은 원칙적으로 정조위원장이 맡아 대선공약 이행상황 등을 포함해 지속적인 국민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대책 등 신바람 나는 정책들을 담을 예정이다.
‘내고향 발전 튼튼단’은 지역공약의 차질없는 실천을 위해 지역재정‧예산관련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공약 개발을 위해 구성될 시‧도당별 국민행복드림본부와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지방자치의 정상화 및 혁신방안 등 미래로 도약하는 지역발전 정책들을 제시하게 된다.
본부관계자는“앞으로 국민행복충전본부는 국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국민체감 소통형 공약개발’과 재원확보 방안 등이 전제된 ‘실천 가능한 공약개발’지역의 특색과 실정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공약개발’을 3대 활동방향으로 정하고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는 공약개발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특히, 공약개발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정책공약 국민 공모전’ 및 ‘찾아가는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핵심 맞춤형 공약에 대해 계층별‧테마별‧지역별로 매일 홍보하는 ‘데일리 홍보’와 정책 수요가 높은 계층의 현장으로 ‘직접 방문해 공약을 설명’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국민행복드림본부는 전국 방방곡곡 모든 지역이 내 고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민우선 공약, 진심이 담긴 공약, 향후 세대까지 지속가능하고 재정건전성을 고려한 책임있는 공약으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국민행복충전본부의 본부장은 정책위의장이 맡고, 총괄간사로 안종범 정책위 공약담당 부의장이, 힘찬 미래로 씽씽단은 나성린 부의장이, 내고향 발전 튼튼단은 유일호 수석부의장이 단장을 맡아 각 단을 책임지고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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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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