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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사들의 피해, 공론화 하라
우리사회에 또 다른 인권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방과후 학교교사나 기간제 강사들에 대한 인권유린 및 각종 피해가 심각하다는 소식이다. 학교나 주위에서 이들의 빈약한 처지를 이용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을 당해도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당하기만 한다는 것이다...
손학규대표의 이해 못할 발언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최근 여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소형선박 전복 사고로 군인 4명이 사망한 사건을 4대강 사업 탓으로 돌렸다. 그는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광역단체장 정책협의회에서 "급기야 4대강 사업으로 국군장병 4명의 목숨까지 빼앗아가는 참사까지 일..
기가 막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비리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선의의 마음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고 자선기금을 선뜻 낸 사람들의 배신감은 말할 수 없다. 이는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놓은 꼴'로 충격이 크다.  20일 이사진들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
야간의회, 효율성있게 시행되야
경기도 하남시의회가 최근 전국에서 처음으로 야간 회의를 실시했다. 과거(1999년 3월 17-24일) 광주시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임시회를 야간의회로 개최한 바 있으나 일회성 이벤트로 끝난 적이 있다. 이번 하남시 야간회의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가감지급 확대해야 한다
병원의 치료 수준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를 더 주거나 깎는 가감지급 사업 시행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의료기관이 환자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방법이 이것 뿐인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년6..
무상급식은 흥정거리가 아니다
서울시의회가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강행 처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시의회는  18일 회의를 열어 지난달 상정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정안을 통과시키고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이는 아직까지 서울시와 무상급..
G20 서울회의, 잘 해보자
G20 서울회의가 마침내 오늘 열린다. G20은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다. 일부에서 이를 애써 평가절하하려하나 명분이 서질 않는다. 만사에는 부정적 시각이 항상 존재하는 법이니 만큼 신경쓰지 말고 최선을 다해 행사를 ..
병원들, 스파사업까지 해야하나
대형병원들이 스파(spa) 사업에까지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은 참으로 우려스럽다. 10여년 전부터 강남 일부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 성형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스파와 마사지, 피부개선제 등을 구매케 해 부수입을 올리는 케이스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대형..
내 치부 건드리면 한목소리 내나
청원경찰법 개정과 관련한 입법 로비 문제가 여전히 시끄럽다. 검찰이 금요일에 전격 실시한 압수수색 문제로 여의도가 더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국회는 여야없이 '무리한 수사'라며 검찰을 성토하고 있고 청와대 음모설 까지 내놓으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한적 부총재 "정신나갔나"
이산가족상봉 2차 상봉단 남측단장을 맡았던 경만호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대한의사협회장)가 상봉행사를 하루 앞두고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은 참으로 민망한 일이다. 경 부총재는 지난 2일 이산가족 2차 상봉(3~5일) 행사를 앞두고 강원도 속초의 한 음식점 만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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