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 ‘바다만 촬영하세요’ 불법촬영 이색 조형물 설치

편집부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2 1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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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기장경찰서장(총경 정명시)은, 불법촬영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부산시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백사장에 포토존 형식의 입체 조형물을 설치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가로 3.6m, 높이 2.2m 로 ‘바다만 촬영 하세요, 바디는 촬영 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로 휴대폰 모양의 철제 조형물은 휴대폰을 가로로 눕힌 상단부와 범죄예방 문구가 새겨진 하단부로 설치되었다.

또한, 조형물 하단부에 설치된 문구를 시기별, 테마별로 적절히 교체하여 안전한 기장군 이미지 조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 조형물이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푸른 하늘과 바다가 배경이 되는 멋진 사진촬영 명소이자 범죄예방 조형물로서 치안에 큰 효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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