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9지구대, 가을 행락철 고속도로 법규위반 집중단속

편집부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12:19:26
  • -
  • +
  • 인쇄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에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에서의 주요사고 요인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9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3년간(′15~′17년) 전북지역 내 가을철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평균 27.5명으로 전체 월평균 사망자 25.4명보다 8.3% 더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였고, 화물차, 대형버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0%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행락철 사고 발생 증가는 각 지역별 축제가 증가하고 이를 즐기려는 행락객과 이동수단인 차량의 통행량이 증가, 축제분위기에 편승 다소 느슨한 운전행위로 인한 법규위반행위가 주요요인“ 으로 분석됐다.

9지구대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대형버스의 대열운행과 가무행위에 대한 사전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락지 주요 톨게이트에서는 음주운전자의 고속도로 진입 원천 차단을 위한 음주단속과 전좌석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신상만 9지구대장은 “운전자는 축제의 들뜬 마음이라도 절대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되고,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출발 전 반드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선행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내외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