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추석 연휴 5대범죄 증가 살인, 강도 없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9-26 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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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인철)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9. 10 ∼ 9. 26(17일간) 단계별로 추진하여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26일 밝혔다.

그 결과, 전년 연휴기간(‘17. 10. 2∼ 10. 6) 대비 5대범죄 발생 5건(일일 1건) 증가하였으나, 살인, 강도는 없고 강간 1건(일일 0.2건)·폭력 12건(일일 2.4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중, 지역경찰 ․ 자원근무 ․ 상설중대 ․ 협력단체 등 총 29,452명을 동원하여 금융기관, 금은방, 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예방진단과 취약 지역 집중순찰 등으로 주민 밀착형 경찰활동을 강화한 결과, 5대 범죄 검거율은 5.1% 상승(82.4%→87.5%) 하는 등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였다.

또한, 연휴기간에 증가하는 가정폭력 신고에 대비하여 전담경찰관이 가정폭력 우려 가정과 사건 피해자에 대한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예방적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평온한 연휴를 유지했다.

전북경찰청은, 이번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은 ‘친근하게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큰 사건·사고 없이 마쳤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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