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완지구대, 추석 선물세트 훔친 40대 검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9-26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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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고객들에게 보낼 추석선물세트를 훔친 40대가 5일 간의 끈질긴 탐문 수사로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광주광산경찰서 수완지구대는, 추석선물세트 8개 시가 20만원 상당을 훔친 K씨(남,46세)를 절도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K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50경 광산구 신가동 소재 한 안경점 업주가 주차장에 선물을 꺼내놓고 잠시 안경점에 다녀온 사이 추석선물세트 8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안경점 건너편에 설치된 CCTV를 통해 40~50대 초록색 등산티를 입은 남성이 주변을 둘러본 후 선물세트를 훔치는 장면을 확인, ○○주공 아파트 주민으로 판단하고 전 세대 탐문하여 같은 아파트 ○○호 거주자로 확인되어 피의자를 자진 출석시켜 범죄사실 일체를 시인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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