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실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9-13 1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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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교통경찰․기동대 등 1日 201명,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28대를 동원하여 소통 및 안전 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전날(9.23)과 당일(9.24)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립공원묘지, 국립5․18묘지, 영락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100명을 배치하여 성묘 차량 혼잡 완화 및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돕기로 하였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주변으로 9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14일간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주․정차가 허용 되는 전통시장은 말바우․송정․대인․양동․우산매일(한시허용) 등 5개소, 서방․남광주․무등․1913(평일 상시허용) 등 4개소이고 주택가 이면도로 주정차 허용 재래시장 상무 등 14개소로, 하위 1개차로에 대한 주․정차는 허용된다.

경찰은 2열 주차 등 질서문란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이동조치, 계도 등으로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주요 IC(북광산, 광산, 산월, 동림, 서광주, 용봉, 동광주, 문흥) 및 시외곽 진․출입 8대 관문로 176개 교차로 신호주기 조정 및 교통경찰관을 최대한 집중 배치하는 등 교통량 분산유도 및 정체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교통정보센터 CCTV와 현장 교통요원과 입체적인 교통관리로 정체구간 및 우회로를 안내하고 TBN교통방송과 VMS(35개소), 대형 안내전광판 2개소(광주TG, 동광주TG)을 이용, 실시간 소통상황을 전파하여 차량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기간 일평균 사고 19건․사망 0.5명으로 평상시 (사고 20.7건․ 사망 0.3명)보다 사망자가 증가한 원인은 명절분위기에 편승 가족단위 이동에 따른 안전 불감증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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