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이달 26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치안활동 전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9-10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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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총경 최승호)은,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관서별 범죄분석 · 방범진단을 바탕으로 유흥가 밀집지역, 현금다액취급업소, 다중운집장소, 원룸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시간대 위주 맞춤형 경찰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경찰서 내·외근, 수사·형사, 지역경찰 등 기본인력을 최대한 동원, 도내 다목적기동순찰대를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서별 범죄예방진단팀을 현금다액취급업소에 투입하여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자치단체·금융기관 등과 협조하여 임시 경비원을 배치하는 등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에게는 범죄발생 사례 및 대처방안·신고요령 등 범죄대응 요령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자위방범 강화를 유도하는 등 공동체 치안으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경찰은 이번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어느 해보다도 차분하고 평온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강원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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