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3개 지방청 공조 성범죄 초기 대응 위한 광역 합동훈련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9-05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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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총경 김영진)에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12까지 범죄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강원지방경찰청 항공대 등 7개 기능 7개 경찰서 및 3개 지방청이 참여(공조)하는 광역 FTX(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시에서 상해 및 성폭행 후 피해자를 납치· 감금하여 불상지로 도주하는 상황을 설정, 지역 경찰·형사·고속도로순찰대·항공대 등 전기능이 참여하여 최초 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 공조요청, 검거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광역 FTX는 對여성 강력범죄에 대응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강력범죄 발생 시 초기부터 전기능이 총력 대응하여 피의자 검거 및 피해자 안전확보(보호)를 위한 기능간 협업체계를 중점 훈련하였다.

김영진 112종합상황실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강력범죄에 상시 대비하고 지속적 광역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즉각적인 즉응태세를 확립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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