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보험범죄 척결 위한 협력기관 수사협의회 개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8-31 1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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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수사과는, 31일 대회의실에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범죄 척결을 위한 수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경찰청(수사과장 박헌수), 금융감독원(보험사기대응단 손해보험팀장 정관성), 전라북도청(보건의료과장 양해종 응급의료팀장),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보험금여부 이인환 차장),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전주지원(운영부 장종문 차장),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안전조사운영부 김진영 차장), 생명보험협회(채한기 센터장), 손해보험협회(김양식 호남본부장) 등 8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박헌수 수사과장은 경찰의 수사력과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보험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아가자”고 행사의 취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지역 내 불법 운영되는 병·의원의 첩보수집, 수사의뢰, 자료제공 등 경찰 수사에 많은 힘을 실어 줄 것을 각 유관 기관에 부탁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는 “보험범죄는 선량한 다수의 보험가입자에게 보험료 추가부담이라는 피해를 입히는 민생경제 침해 범죄인만큼, 각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보험범죄 척결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과 유관기관 간 수사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보험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소통방 운영, 각 기관 보험범죄 대응 우수 시책 및 우수사례 공유, 기관별 협조사항 및 요청사항 의견수렴 등 구체적인 협조체제 강화 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북경찰은 8. 1.부터 12. 31.까지 5개월간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조직적·악의적 보험범죄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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