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9지구대, 피서철 특별교통안전대책 추진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8-23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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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신상만)는, 피서철인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50일 간)특별교통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9지구대는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고속도로 시설개선, 교통안전 캠페인·교육 실시, 졸음운전 등 취약시간 대 합동순찰을 전개하여 왔다.

그 결과 단 한건의 사망사고 및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피서객이 증가하는 극성수기 기간에는 난폭운전자를 예방 및 단속하기 위해 드론·암행순찰차 합동근무를 실시하였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주·야간 시간대 및 장소를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하는 ‘스팟이동식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신상만 9지구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피서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운전자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이 확보된 고속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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