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가 먼저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8-05 0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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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시민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광주형사 버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형사 버디프로젝트는 사건 해결만이 아니라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보호를 위한 버팀목이 되고 디딤돌 역할을 하자는 의미를 담은 광주경찰의 자체 치안시책이다.

이를 위해 각 경찰서별 형사지원팀장이 총괄하는 3~5명의 피해자보호팀을 운영,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위로와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하고 사건진행절차 안내 등 궁금증을 해소한다..

장애인 및 청소년 경미범죄에 대하여는 재활의지와 자립의 기회를 갖도록 광주고용복지센터, 지자체, 노숙인 쉼터 등과 협업하여 취업 및 생계비 지원, 숙소 등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해 구청 및 주민자치센터 등과 협업하여 기초수급자 선정 및 긴급의료비를 지원토록 하였다.또,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하여 주민자치위원장, 아파트 관리소장간의 주민화합 간담회를 통한 갈등해결을 주선 처벌보다 원만한 민원해결에 노력했다.

이 외에도 자살자 유가족의 추가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광주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하여 상담토록 지원하고 있으며, 고독사나 단촐한 유가족의 빈소에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기 위한 경찰서장 조기를 설치해주고 있다.

한편 광주경찰에서는 매월 형사발전 연구회를 운영, 수사과정상 우수사례 및 실패 등 교훈사례 등을 공유 수사품질 향상과 수사주체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은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고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민주경찰,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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