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 소방서장 화재취약시설 지도방문

편집부 기자 / 기사작성 : 2018-01-03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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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주은 기자] 경남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일 전후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가운데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도내 전 소방서장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현지 지도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충북 제천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을 계기로 전통시장, 복합건축물, 요양병원 등 총 58개소를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관리자 등 관계자 위주의 자율안전관리 지도 ▲관계자와 현장 안전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이상규 경남소방본부장은 “제천에 발생한 대형화재가 어디에서도 발생 할 수 있다”며, “다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 관계자는 안전사고 및 화재에 대비해 철저한 시설유지관리 및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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