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기획]2017 키워드로 본 신천지예수교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12-29 1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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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다희 기자] 숨 가쁘게 달려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어느덧 2017년 세밑을 맞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도 여느 해처럼 수많은 뉴스를 쏟아내며 종교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년간 다룬 이슈를 되짚어 신천지예수교회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키워드 5개를 선정했다. ①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 ②성경 시험 ③시온기독교선교센터 열풍 ④소통 ⑤사회공헌 등 새해에도 계속 주목해야 할 화두들이다.

△ 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기성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비교 100선’ 자료를 토대로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11만 7천130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교단에서 가르치는 성경내용을 비교해서 제시한 결과 10만 3천796명(89%)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이 ‘옳다’고 응답했다.

△ 성경 시험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성경 시험을 치르면서 성경 공부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두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치러진 시험은 성도가 말씀을 온전히 새겼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험은 요한계시록을 위주로 출제됐으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으나 응시자의 80% 가량인 15만 명이 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둬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대부분이 성경에 ‘통달’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열풍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올해 2만 3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근 5년 간 수료생을 살펴보면 2013년 2만 3천여 명, 2014년 2만 5천여 명, 2015년 1만 5천여 명, 2016년 1만 8천여 명, 2017년 2만 3천여 명으로 총 10만 명이 넘는다. 연평균 2만 명이 신천지예수교회 성경 공부 과정을 수료하고 있는 것이다.

△ 소통기성교단의 음해로 수년간 ‘이단’, ‘반사회단체’으로 오해를 받아왔던 신천지예수교회는 금년 ‘신천지 바로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오픈하우스, 신천지 말씀세미나, 하늘팟 신천지 공식 팟캐스트 오픈, 지역인 초청행사 등을 진행하며 소통의 장을 확장했다. 또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 성명과 호소문 등을 발표하며 한기총과 CBS가 씌운 누명을 벗는 법원의 판결과 이를 되갚아준 대규모 규탄활동 등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 사회공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올해(1월~11월) 총 6만2천여 명의 봉사자가 10만 여명의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진행된 이들의 봉사활동 기간을 연 일수로 환산하면 총 6천699일 동안 봉사활동이 펼쳐진 셈이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한 해 동안 55개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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