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안전 의약품 유통 점검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2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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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의약품 'STOP'
관내 23개소 약국 대상 약사법 등 관련법 준수 여부 점검.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관내 약국 2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 강화군보건소 전경. 

지역별로 의약분업 지역 18개소, 의약분업 예외지역 4개소, 한약국 1개소에 대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및 판매행위, 마약류 적정 관리 여부, 약국 관리상의 의무 이행 실태, 약사 명찰 패용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점검했다.
 
군은 관련법 준수 여부 외에도 고연령층 군민에 대한 안전한 복약 지도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으로 지적된 2개 약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의약품 유통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약국 정기점검을 실시해 안전 의약품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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