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대표 박진규)은 농업은 미래산업의 터전이라는 명제하에 이번 텃밭 교육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나아가 미래 생존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시흥시청의 지역참여예산에도 지원 확정이 되어 2017년도 1회부터 시작하여 3회째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김동현 기자 webitem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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