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광역시장,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 방문

김봉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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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무더위 속 노숙인 재활시설 찾아-
▲ 12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서구 은혜의집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12일 오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집’(원장:김현철)을 방문해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노숙인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을 돌아봤다.사진=은혜의집 제공.

 

은혜의집은 1968년도에 설립되어 각종 장애와 가족체계 와해로 인해 일정한 거주지와 직업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이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인천 서구에서 발생된 적수 피해로 불편과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하고, 더위 속에서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노숙인 시설 이용자들을 위로하고 세심하게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노숙인은 우리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된 계층으로 노숙을 하게 된 데는 가족해체, 극도의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요인도 있는 만큼, 노숙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노숙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숙소 등을 직접 둘러보며 안부를 묻고 노숙인 복지와 자립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 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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