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 평 > 민주당 이재현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사건’ 어물쩍 넘어갈 일 아니다!

임영화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7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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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지난달 23일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 이재현 서구청장이 말하는 고마움의 표현 방식이 사회적으로 직장내에서 통용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지, 사건이 불거진 후 회식 자리에 참석한 직원을 대상으로 본인이 직접 또는 간부를 통해서 입막음 하거나 회유하려는 시도를 하였는지 등 주민과 언론이 궁금해 하는 10개 항목의 공개질의서를 보냈으나 아직까지도 ‘묵묵부답’이다.

 

아마도 설연휴가 지나면 잠잠해지겠거니 하고 바란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커다란 착각이다.

 

설 연휴가 지나도 민주당 이재현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서구주민을 비롯한 인천시민의 분노는 식을 줄 모르며 들끓고 있다.

 

지난달 29일 인천 서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여직원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구청장을 상대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내지 강제추행’으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한데 이어 오늘은 서구청 정문 앞에서 이재현 구청장을 규탄하며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상황이 이런데도 민주당은 지난달 21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이재현 서구청장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는 임채균 변호사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겉으로는 뭔가 하는척 잠깐 시늉만 보이고는 지금까지 아무런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제식구 감싸기’에 몰두하지 말고 서구주민과 인천시민 앞에 진상을 알리고 하루빨리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2019년   2월  7일

자유한국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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