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제27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구남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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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회계 결산 등 15개 안건 심의 및 군정질문 실시

[사진 = 서천군의회 제공]

 

[내외신문]구남휘 기자 = 서천군의회(의장 조동준)는 24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서천군 관광유통 네트워크 사업에 관한 조례안 등 12개 조례안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또한, 이번 제27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노박래 서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해상도계 재조정(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간), 농민수당 지원, 공유재산 실태 및 관리계획,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용, 한국폴리텍대학(수산캠퍼스) 유치, 신서천화력 건설이행협약 점검, 서천군 조현병 및 정신질환자 관리실태와 사회 복귀 지원 등 총 35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노박래 서천군수의 일괄답변을 들은 후 이틀간 각 실과장에게 보충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을 차분히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며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조동준 의장은 “제8대 의회 출범 이후 1년 동안 군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군민의 뜻을 수렴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군정질문을 제1차 정례회기간에 실시함으로써 군민의 뜻이 군정전반에 고루 반영하고 그 결실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구남휘 기자 koo03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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