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무역상사」 306 : 수출기업의 선봉장! 수출 활로를 개척

박남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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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박남수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개최하고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306개 기업 중 올해 신규로 지정된 기업(107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무역협회에서 개최된 동 행사에는 산업부, 무역협회와 약 80개의 전문무역상사 신규 지정 기업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문무역상사 제도는 수출노하우 및 해외네트워크를 보유한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하여, 수출경험이 적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대행 또는 지원하여 수출 초보기업의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그간 수출을 희망하나, 경험·네트워크 등이 부족하여 내수에 의존하던 여러 기업들이 전문무역상사를 활용해 수출에 성공하였으며, 일부 해외국가에만 주력하던 기업들도 전문무역상사의 도움으로 새로운 신흥시장을 개척해왔다.


올해 전문무역상사는 ‘18년 240개사 대비 27.5% 증가한 총 306개 기업으로, 이 중 107개사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되었다.


특히, 신규 지정기업 중 25개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소속 기업(10개사)**과 해외정부조달 기업(2개사)***, 이베이코리아 등 전자상거래 기업(14개사)으로 구성되어 중소기업이 보다 다양한 해외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년 전문무역상사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대행금액은 ’18년(46.1억불) 대비 27.7% 증가한 약 59억불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무역상사 활성화는 「수출활력 제고 대책」(3.4) 후속조치인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 방안’(4.10) 중 하나로, 산업부와 무역협회는 지정 기업에 대한 수출보험 확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조사 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제도를 개선하였다.


향후 산업부와 무역협회는 전문무역상사와 제조기업간 업종간 간담회 개최 확대 등 맞춤형 매칭 강화, 지속적인 인센티브 발굴, 우수 전문무역상사에 대한 포상 등을 통해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할 것이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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