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라디오' DJ 일훈-정은지 캐미 폭발

최동민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7 17:20:03
  • -
  • +
  • 인쇄

[내외신문=최동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6일 MBC표준FM(95.9MHz)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DJ 비투비 정일훈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신곡 '어떤가요'와 단독 콘서트 '혜화역' 이야기를 비롯해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비투비와 에이핑크는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비투핑크'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방송 전부터 둘의 만남은 기대를 모았다.

정은지는 자신이 19살, DJ 정일훈이 18살 때 연습생 평가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정일훈이) 굉장히 귀여운 랩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활기찬 분이구나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DJ 정일훈은 당시 정은지를 언급하면서 "평가가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상태에서 (연습생으로) 오셨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에 정은지는 "부산에서, 학교에서 조금 유명한 정도였지 완벽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웃으며 화답했다.

정은지는 DJ 정일훈의 즉석 랩과 비투비 데뷔곡 '비밀' 안무를 유도하는 등 이른바 '누나 포스'를 보이며 방송 내내 분위기를 이끌었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내외신문 / 최동민 기자 cdm5760@gmail.com 

[저작권자ⓒ 내외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