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찾은 황교안 "4차 산업혁명 핵심은 창의적 상상력의 융합"

김봉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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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산업이 4차산업-

 

▲내외신문 그래픽
▲ 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충남대 산학협력단을 방문해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희망·공감-일자리속으로> 일환으로 13일 오전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방문해 나노소재·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 과학기술 분야 입주기업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 대표는 이날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하며 "시대가 바뀌어서 기술과 문화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대학의 역할도 과거와는 전혀 달라졌다"고 살명하며 "지금 대학은 종래의 지식과 아이디어가 축척되는 허브의 역할을 하면서도 또 동시에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고, 첨단기술을 일으키는 전진기지, 허브에서 ‘허브 앤드 전진기지’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방에 있는 대학들은 지역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그런 모멘텀을 만들어가야 되는 과제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 함께 풀어가야 할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가 수도권 편중"이라고 밝히며 "바꿔 말하면 지역균형 발전인데 이것에 대해서도 ‘그 돌파구는 역시 지역 거점대학에 있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창의적 상상력과 시장수요를 융합해서 지금까지 없었던 그런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것을 통해서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 그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대학들이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역할을 보다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것으로 뛰어난 인재들과 지역의 기업들을 연결해서 시너지를 내고, 대학과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정부 때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것이 이런 역할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 대학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아직 완전히 정착된 것은 아니고 하나하나 착근되어가는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다"고 밝히며 "충남대가 이런 역할을 훌륭하게 잘 해내고 계시는데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며 충남대의 발전을 응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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