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 열려

김윤정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5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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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7일 금요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하고, 고품격 한류열풍의 지속을 견인ㆍ선도해 온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12월 7일(금)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이하 ‘한류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아나운서 이효진과 곽수산의 사회를 맡은 시상식은 총 3부로 진행되며, 대회장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의 대회사로 개막된다.


한류문화산업포럼 안대벽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국회 유성엽 의원, 박주선 의원, 설훈 의원, 윤관석 의원, 염동열 의원, 이동섭 의원, 최경환 의원 등의 축사가 끝나면 채바다 시인이 축시를 낭송하고 한류대상 수상자 심의위원회 손성민 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한다.

이번 한류대상에서는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상 등 6개 부문 총 30개 분야의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패가 주어진다.

대중문화대상 수상자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 영화 ‘안시성’ 제작사인 ㈜영화사 수작과 스튜디오 앤뉴의 박재수 대표ㆍ장경익 대표, 청순하고 사랑스런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POP 6인조 걸 그룹 가수 에이핑크, 명품 연기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해진,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의 OST 가수 펀치(Punch), 100만 관객을 돌파한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 전통음악을 접목해 한국적 음악을 창조해 온 작곡가 임준희 등이다.

전통문화대상 수상자는 세종대왕의 위업을 선양하는데 평생을 바친 세종대왕박물관 차재경 관장, 전통음식 연구와 교육활동을 통해 식문화산업발전에 공헌한 이순옥 교수, 전통한지를 현대산업공예에 접목한 이진주 작가, 전통한복 전승에 평생을 헌신한 김복례 원장, 건축역사의 이론을 바탕으로 전통가옥을 지켜온 ㈔한국건축역사학회(회장 전봉희), 사라져가는 전통무용을 복원하며 계승.전수해 온 매헌춤보존회 이정희 이사장, 전통자수의 전통을 지키는데 평생 외길을 걸어 온 국제자수원 장옥임 원장 등이다.

문화관광대상은 스포테이너로 한국의 바디핏스타일을 세계에 알린 SY아카데미 김소영 대표, 전문 아티스트의 융복합을 통해 뷰티문화의 가치를 펼쳐 온 꼼나나 드 설희,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안보의 도시에서 세계적 평화관광의 도시로 거듭난 경기도 파주시 등이 받게 되고, 문화산업대상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국형 문화콘텐츠산업을 디자인해 온 주송 교수, 전통미용을 바탕으로 한국 뷰티산업의 미(美)를 선도해 온 ㈜스킨이즈굿, 자체 핵심기술과 노하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토마토VR 등이 수상한다.

국제교류대상 수상자로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한중 기업교류 및 협력투자에 힘써 온 중국화공성향개발건설유한공사 반잠(潘岑) 대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파하고 활발한 교육문화의 교류에 앞장서 온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김학인 이사장 등이 선정됐다.

특별공로대상 수상자는 방송과 영화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의 정서를 함양한 바 있으며 수미네 반찬으로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드높인 김수미 탤런트/배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순수 문화의 열풍을 활짝 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교수, 전통공예를 계승 육성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위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이칠용 회장, 열악한 문화산업을 지원.육성하고 기업이윤을 문화산업에 환원해 온 ㈜드림픽쳐스21 김삼영 회장, 전 세계를 무대로 환상적인 공연을 진행하며 한국인의 예술혼을 선양한 저스트 절크, 탁월한 재능으로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문화의 미래를 밝힌 장기용 배우, 매력적인 목소리로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가수로 성장한 조정민 가수 등이다.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사회자 김가영의 진행으로 학술강연이 열린다.

‘전통미용의 원조 이지은 한국자연미용법연구회 회장이 ‘미용에서의 한류’를, 삼농연구소 이승형 박사가 ‘미래의 전쟁! 제6차 산업 먹거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악 신동 김태연 양의 판소리, 4인조 남성그룹 지브로의 팝페라, 3인조 신예 여성그룹 카밀라(CAMILA)의 K-POP 등이 식전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본 시상식에서는 축사 후, 매헌춤보존회 무용단의 도살풀이춤이 오프닝 공연으로 펼쳐지고, 1부에서는 저스트 절크의 K-비보이 공연이, 2부에서는 OST 가수 펀치(Punch)의 라이브 공연이, 3부에서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한편, 본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기쁨을 배가하기 위해 시상식 포토존이 마련되는데, 2016 미스충북세종 진 유지현과 모델 & SNS BJ 김주연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올해가 8회째인 한류대상 시상식을 총괄하는 한류문화산업포럼 안대벽 회장은 “유구한 역사 속에 발효된 한류의 얼과 멋과 재능이 이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이끌며 창조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류문화산업이 더욱 융성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본 시상식은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 (재)남산전통예술아카데미협회, ㈜지앤지커머스(도매꾹), 전국학부모총연합회,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내외뉴스, (사)생물의다양성한국협회, 아시아경제신문사, 내외신문, KNS뉴스통신, 전자신문, 의료관광신문사, 뉴스프리존, 월드코리안신문사, 한국창업경제뉴스, 파워블로그연합신문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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