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4) 4차산업혁명시대, 우리생활 속 깊숙히 도입된 인공지능 AI .....헬스케어

김윤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9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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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외신문 그래픽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 이루어져 산업전반에 펼쳐지게 된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헬스케어분야에도 인공지능이 발달한다. 헬스케어는 크게 두 가지로 개인별 맞춤 의료와 전체에 대한 예측 의료, 이 두 가지가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란 4차산업혁명의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전 세계 가전업체의 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가전전시회에서 3D 귀스캐너가 선보였다. 다양한 신기술이 집합한 이곳에서 맞춤형 헬스케어제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임산부의 진통을 추적하는 웨어러블센서도 마찬가지다. 헬스케어란 기존의 의료서비스에 질병예방 및 관리개념을 합친 전반적인 건강관리을 말한다. 

 

최신 IT기술 트렌드가 반영된 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치원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가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이미 국가 GDP의 17%를 의료비에 쓰고 있는데 인구노령화까지 겹치면 의료비지출이 많아질 것이다. 우리나라도 상황은 같을 것이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의사도 부족하고 오랜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백롱밍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은 ‘지금까지는 통상적인 헬스케어 방법으로는 절대 앞으로 20년을 갈수 없다. 이런 새로운 4차산업혁명을 통해서 그걸 크게 바꿀수 있다. 또 하나는 오래 사는 것이다. 사람들이 다들 병이 생길거라는 것을 미리막고 생기면 일찍 치료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병이 깊이 안가니까 의료비도 적게 들지만 사람도 고생을 덜하게 되고 가벼운 상태에서 다 해결되니 수명도 늘어나게 된다‘고 앞날을 예견했다.

인공지능시대에 세계적인 고령화국가 일본에선 헬스케어, 의료 선진화, 고령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일본은 포켓닥터란 앱을 통해 대면진료 보완책으로노인치료의 보완책으로 사용하고 있다.


포켓닥터(Pocket Doctor)란 의사 환자간 원격진료를 하는 일본의 의료시스템으로 현재 필랜드를 비롯한 선진국에선 도입하고 있는 화상형 24시간 주치의의 진료를 받을수 있는 의료서비스이다. 이처럼 속속들이 건강진료라고 불리는 앱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퍼스널 바디 서포트(Personal Body Support도 인공지능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고객의 건강데이터를 모바일에 기록 영양사와 트레이너의 조언을 받을 수있게 했다. 한달 이용료도 저렴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1000원정도라고 한다. 적은 돈으로 개인전용 건강관리사를 고용할 수 있다.현재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공지능이 산업용이나 기업에 도입되고 있지만 점차로 우리생활속 깊숙이 개인적으로 들어올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 것 같다.

조성화 기자 7225k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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