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학교 밖 청소년 3천 명에게 교통비 3억 원 지원

이해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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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로고.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재)부산광역시 대중교통 시민 기금과 함께 저소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여가 활용 장려 및 실질적인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교통카드 3천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지원 금액은 3억 원이며 대상자는 구·군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추천된 고등학교 3학년인 기초생활수급 청소년과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입시 준비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들의 학업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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