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거리·먹거리·놀거리..‘삼거리 페스티벌’ 열려

이해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3: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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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우수 사회적 경제 기업 공동 주관

▲ 삼거리축제 홍보포스터.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세계사이먼이 공동으로 부산시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 하는 ‘삼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의 우수한 사회적 경제 기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마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특별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목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에 판매 공간을 제공, 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 상품의 전문시장 진입 및 유통 활성화 도모이다.

부산지역 40여 개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을 홍보하고, 수제품, 식품류 및 생활 잡화, 도서류 등 특색 있는 제품들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유명 푸드트럭 10여 대도 참여해 바비큐, 꼬치, 초밥,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흥겨운 다양한 놀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버스킹 공연, 풍선 증정 및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타로 등 다양한 현장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삼거리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17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쇼핑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유통센터 유제현 센터장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상품은 대부분 수제품으로 시중 상품과 차별화되며, 이들 기업 대부분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지역 대형유통사 등 대기업과 사회적 경제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선진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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