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5회 시가흐르는 서울 시낭송회 개최

조기홍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0 1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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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시가흐르는 서울(김기진 대표, 배정규 회장)은 지난 2월 9일 대학로 이음공연장에서 김종상 아동문학가, 이진호 천등문학회장, 강정화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김종순 가교문학 회장, 류시호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대표 등 문인과 시낭송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시낭송회를 가졌다.

 

이이순 진행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시화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대상에 소양희, 이성아님, 최우수상에 박영대, 김미숙, 정해정님, 우수상에 조현순, 지순이님이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이어서 임명장 수여식과 축사 순서가 있었으며 배정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전통과 역사를 지닌 시가흐르는 서울의 시낭송회가 올해도 더욱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2부는 박정임 낭송국장의 진행으로 30여명의 낭송가들이 주옥같은 명시와 자작시를 낭송하여 겨울을 잊고 봄을 알리는 아리아들이 울려퍼졌다.

시가흐르는서울 시낭송회는 매월 1회 시낭송을 통해 자기개발을 도모하고 시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최고의 무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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