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증차 및 운영방법 개선

이해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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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장애인 특별교통수단(두리발)을 증차하고 휠체어/비 휠체어 이용대상자로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장애인등급제 개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현재 5,800여 명에서 11,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다.

시는 2022년까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 103대 증차 및 48대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시각, 신장, 지적장애인 등을 위해 현재 1,000여 대를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자비콜)와도 올해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4월 1일부터 두리발의 위탁 운영기관을 기존 개인택시조합에서 시설물 관리운영 전문기관인 부산시설공단으로 변경하여 공공성·안전성·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 관리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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