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주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3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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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청춘식당 토크콘서트, 홍보캠페인 등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촉구

▲부산시는 13일 부산시청에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두남자 핫도그' 청년대표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소비자 및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대학생, 공무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청춘식당 토크콘서트 ▲식품안전 홍보캠페인 순으로 진행되며 로비에는 부산우수식품 시식회, 식품안전 홍보관이 열린다.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천명예술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과 부산의 우수식품을 알리기 위한 6개 업체의 9종 식품으로 구성된 ‘부산 안전한 먹거리 바구니 완성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청춘식당 토크콘서트’는 ‘두남자핫도그’와 ‘먹음직’을 창업한 청년 대표가 직접 참여해 창업 경험담과 전문 지식을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본인만의 노력과 안목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식품업계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노하우와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안전 홍보캠페인’은 오후 4시부터 송상현광장과 연산로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소비자단체 및 식품위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불량식품 근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념품과 광고지를 나눠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식품위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위생관리 수준도 함께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전체 식중독 사고의 약 60%가 음식점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외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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