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기관 선정

박남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8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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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여운’ 시 쓰기 프로그램 운영

[내외신문=박남수 기자] 경찰대학도서관이 2019년「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짧은 글, 긴 여운’ 시 쓰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협회가 주관하여 지역주민이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해마다 우수 사업기관을 선정한다.

 

경찰대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짧은 글, 긴 여운’ 시 쓰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사업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4. 30.~9. 10. 매주 화요일 19:00~2시간씩 총20회로 운영되며, 이정록(시인), 김정숙(교수.평론가), 이동순(시인), 엄경숙(시낭송가)님이 강사로 참여한다.

 

시 창작 강의를 듣고 수강생이 직접 시를 쓰며 자아의 치유와 삶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를 제공하고, 시집 출판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 16.~4. 29. 전화, 방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대학 및 경찰대학도서관 누리집(http://library.poloc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국립경찰교향악단 연주회와 학생들의 벽화 그리기 봉사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추진하여왔다.

 

이번 경찰대학도서관 사업기관 선정으로 인문학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더욱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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