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놀자! 마을 속 행복 배움

구남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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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장항중앙 청렴가족 어울림캠프 실시

[장항읍 송림욕장에서 2019 장항중앙 청렴가족 어울림 캠프에 참가 중인 학생과 가족]

 

[내외신문]구남휘 기자 = 서천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백광현)는 지난 6월 21일~22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장항중앙 청렴가족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어울리면서 사상과 존중 실천의 장이 되고 그 토대로 청렴한 학교를 가꾸겠다는 목적으로 어울림 캠프가 열렸다.

캠프 첫날인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1부 학교에서 여는 영양마당’에서는 페이스 페인팅한 얼굴로 운동장에서 놀이마당을 즐겼고, ‘청렴가족’으로 부채에 사행시 쓰기 활동을 한 후 참여한 가족들끼리 한 가족처럼 어울려 이야기와 음식을 나누며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 식사 후 학생과 가족들은 함께 강당에 모여 ‘2부 어울림 놀이마당’에서는 조별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촛불의식과 평생금연 컵 만들기 및 청렴가족 담력 체험하기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인 22일은 ‘3부 마을에서 찾는 건강마당’으로 장항 송림리 솔밭 산림욕장 산책 및 보물찾기, 손수건에 청렴문구 꾸미기, 청렴 가족 캠페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푸른 녹음이 물든 장항 지역의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렴 가족 시상 및 학교장의 축하인사로 1박 2일 캠프가 마무리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남인혁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텐트에서 잠을 자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또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해서 이번 캠프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백광현 교장은 “학교와 가정이 서로 이해함으로써 시작한 소통의 기회는 청렴교육 등 실제적 청렴 인식 확산의 기회가 되고 다양한 종류의 가족 참여 기회를 높여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이번 청렴가족 어울림캠프를 통해 가족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졌고 행복한 청렴 학교 만들기는 가정이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구남휘 기자 koo03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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