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제5회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 대전 지원금 전달식 열려

정주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2 23: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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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고리원자력본부 직원의 기금으로 이끌어온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 대전

▲ 지난 10일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순희)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지난 1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제5회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 대전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6,500만원으로 운영되는 공모 대전은 최종 30팀에 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30개의 팀은 2019년 부산 곳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펼친다.

이날 지원금 6,500만원 전달식과 회계 교육, 고리원자력본부 현장 방문, 공동 자원봉사가 진행됐다. 특히 참가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고리원자력본부 인근 지역인 길천리, 월내리 해안도로 일원 환경정화를 진행하는 공동 자원봉사로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 대전의 의미를 새겼다.

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수많은 대학생에게 새로운 도전과 사회 문제 참여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의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본 사업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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