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동‘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결과 발표

이해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08:2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앞줄 왼쪽부터 시반건축사사무소 안성호 심사위원, 조성룡도시건축 조성룡 심사위원장, 토탈건축사사무소 강대화 심사위원이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있다.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지난 11일 중구청에서 개최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 결과, 짓다 건축사사무소 조윤경 대표의 작품을 1등으로 선정했다.

입선작품은 ▲라움 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 ▲디바이어스 건축사사무소 허진우 대표 ▲부산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정태복 대표의 작품이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공공건축가들은 경사지 집합 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산복도로 인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공개심사에는 윤종서 중구청장, 강인구 중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과 구민들이 참석해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 공개토론을 했으며, 시민들의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1등 작품으로 선정된 조윤경 대표의 ‘일상의 회복’에 대해 조성룡 심사위원장은 “부산의 경사지 집합 주거가 갖는 의미를 잘 이해했으며 이들이 갖는 삶의 기억과 흔적을 새로운 주거시설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결과를 사업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향후 실행계획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총괄계획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저작권자ⓒ 특종에 강한 내외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