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 선발

이해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08: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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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로고.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운영 중인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근무할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1일까지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최종 13명(▲영어 7명 ▲일본어 3명 ▲중국어 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글로벌 공인중개사들은 외국인들의 부동산 거래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문화 가정 무료 중개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기존의 53개소에 이어 이번 선발에 따라 부산시에는 총 66곳의 글로벌 중개사무소가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중개사무소 운영이 외국인들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정책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 시행, 부동산 종합상담실 운영, 다복동 ‘따뜻한 부동산’ 운영, 부동산 중개실무 아카데미 개최,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코너 운영, 중개업소 큐알(QR)코드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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