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한다

강봉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0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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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6일까지 교육 참여자 모집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간 미세먼지 범정부 프로젝트 사업단 주관으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면서 미세먼지 특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저감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디서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언제 발생하는지, 또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달라지는 원인 등 미세먼지의 이해와 원인에 대한 교육과 미세먼지의 위해성,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대기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실천 방안과 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관리정책에 대한 특강도 예정돼 있다.

교육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 이내이며, 모집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모든 교육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미세먼지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미세먼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터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교육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환경정책과(☎ 02-958-73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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