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 패권 다툼 치열... 미래 도약 기회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0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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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그래픽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그 동안 기술적인 혁신이 꾸준히 이뤄져 왔지만 산업혁명이라고 명명될 정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획기적인 변화가 산업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1차 산업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를 꼽는다. 이로 인해 동양과 서양의 전통적인 격차가 역전되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됐다. 덕분에 이른바 제국의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산업 혁명의 여파다.


2차 산업혁명은 전기를 이용한 대량 생산이 본격화된 시대다. 풍족해진 물류로 인해 자본주의의 발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식민지 개척 시대가 되면서 이러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던 시기다.


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말한다. 인간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특히 이를 빠르게 적응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던 대표적인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다.


이번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국가가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끝내 뒤처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일까.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실제와 가상이 통합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초연결과 초지능이다. 두 가지를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서 빠른 변화와 속도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은 다시 한번 기회가 될지 모른다. 특히 기존 산업혁명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한 번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게 되면 후발 국가가 따라오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이나 로봇 등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반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국가는 3차 산업혁명을 거치거나 이를 따라 잡은 몇몇 국가에 한정될지 모른다. 여기에서 선도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향후 경제 패권을 어떤 국가가 가지게 될 것인지도 판가름 나게 된다.


이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연재를 통해 국민 모두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고 함께 선도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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