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마중물 '드론', 상용화 시대를 열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0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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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무선 인터넷 보급, 고공 촬영, 배달, 군사용 목적까지 드론 활용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다양한 산업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상용화가 많이 된 분야는 바로 드론이다.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로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를 이용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처음에는 군사용 목적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상업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드론은 고공촬영이나 배달 등 다양한 목적에 의해 활용될 수 있다. 이외에도 농약 살포나 공기질측정 등 사람이 공중에서 하기 어려운 임무를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키덜트 제품으로 재탄생 하기도 해 개인이 부담없이 드론을 구매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IT기업이다. 그렇다면 왜 IT 기업들이 드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는 각각의 가진 목적이 서로가 다르다. 아마존의 경우 재고 관리와 유통시스템을 자동화하는데 드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택배 직원이 했던 일을 드론이 대신 하게 만들어 배달까지 이뤄지게 하는 프라임에어 서비스를 제공 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우 드론을 이용해 인터넷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구글의 경우 드론 제조업체인 에어로 스페이스를 인수해 드론 보급을 이용한 무선 인터넷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도 드론업체인 어센타를 인수해 저개발 국가에 인터넷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드론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상용화가 많이 이뤄졌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드론을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드론이 사용되고 있는 분야는 한정적이다. 드론이 본격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한다면 배달에서부터 각종 촬영까지 드론이 사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다.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이 초연결이라는 것을 봤을 때 드론은 다양한 상황을 서로 연결해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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