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소리, 올페밀리뮤직페스티벌에서 1천여만원 상당 티켓전달

김윤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0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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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의소리는 (상임이사 정은경) 5월 17일(금)~19일(일)까지 고양시 킨덱스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올페밀리뮤직페스티벌에 600여명의 문화소외대상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명성코리아와 데이셀코스메틱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올페밀리뮤직페스티벌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축제로 2AM, 몬스타엑스,우주소녀,박완 등 인기가수 및 연예인 40여명이 출연하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명성코리아의 조중현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 기획 당시 생각한 일이 기부문화에 관한 것이었다. 그것은 우연히 방송을 통해 음악 하는 젊은 외국인이 아끼는 악기를 경매에 붙여 판매 대금을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기부방법을 찾고자 하였고 그것을 이번 페스티벌에서 티켓 기부를 통해 600여명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동참하는 종합 화장품 제조,판매사 데이셀코스메틱의 박귀홍 대표는 “그동안 여러 나눔에도 참여했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온 가족 대상인 행사 자체가 나눔을 모티브로 하는 점이 회사 이미지와도 유사점이 있어 더 의미가 있다” 면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함께 하여 주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강한 기업인이 되겠다.” 라고 말하였다.

한편, 오는 6월에는 이번 올패밀리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옥션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도 희망의소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은경 상임이사는 “올패밀리뮤직페스티벌의 티켓은 고양 교육청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신청받아 6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렇게 각각의 능력으로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들이 진정한 ‘나,너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실천이라며 함께 하여 주신분들게 감사하다.” 고 전하였다.

희망의소리는 2007년 은퇴한 교사와 교수, 음악가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서교육과 전인교육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앙상블 단원들이 예술을 통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공교육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활동들을 인정받아 지역발전 부문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국회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이사장 서광선 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세계 YMCA연맹 회장을 지냈다.


김윤진 기자 7225k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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